비행기

대한항공 홍콩 인천 프레스티지 스위트 탑승기 (체크인/라운지/좌석/기내식/라면)

honghong2 2026. 6. 28. 01:01

 

홍콩발 인천행 대한항공 KE2002편

프레스티지 탑승 후기입니다

 

<운항 정보>

편명: KE2001, KE2002

운항 항공기: A330-300

KE2001편 (인천 -> 홍콩)

하절기 08:05 -> 10:55

동절기 08:10 -> 11:20

KE2002편 (홍콩 -> 인천)

하절기 12:20 -> 17:00

동절기 12:35 -> 17:05

대한항공 홍콩 인천 노선은

홍콩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출발해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 도착합니다

 


🎫 체크인

 

홍콩국제공항(HKG) 대한항공 체크인 카운터

1터미널 출발층(7층) G구역에 위치하고 있어요

 

G구역 안쪽에 위치하고 있고요

우선 체크인 카운터 2개일반 체크인 카운터 4개

나란히 있었어요

체크인 카운터가 오픈하는 시간인

비행기 출발 3시간 전에 도착했더니

일반 체크인 카운터와 우선 체크인 카운터 모두

거의 대기 없이 이용할 수 있었어요


🥂 라운지

케세이 퍼시픽의 나라, 원월드의 나라인 홍콩은

스카이팀 소속 FSC가 없어

홍콩국제공항에는 스카이팀 항공사 라운지가 없어요

대신 독립 운영 라운지인

플라자 프리미엄 퍼스트 라운지와 제휴를 맺어

프레스티지 탑승객은

플라자 프리미엄 퍼스트 라운지로 안내받아요

 

PP 카드로 입장할 수 있는

일반 플라자 프리미엄 라운지와는 다르게

플라자 퍼스트 프리미엄 라운지

입장객은 대부분 제휴 항공사 프레스티지 승객들이라

내부는 조용하고 여유로웠어요

아멕스 라운지 들러보느라구

요 플라자 퍼스트 프리미엄 라운지는

자세히는 못 봤네요ㅠ

 


대한항공 A330-300 프레스티지 스위트

 

인천 홍콩 노선을 운행하는 KE2001, KE2002편

A330-300에는

프레스티지 스위트가 탑재되어 있어요

(이보다 조금 늦은 시간에 운행하는 KE2005, KE2006편은 일반 프레스티지가 들어갑니)

 

2-2-2 배열로 4열이 들어가 있어

프레스티지 스위트석은 총 24석이 되겠네요

 

 

티켓을 늦게 끊는 바람에 창가쪽은 꽉 차있었고

가운데의 7E열을 타고 갔습니다

중단거리 노선인 인천 홍콩 노선 프레스티지석에는

프레떼 담요노이즈 캔슬링 헤드셋, 슬리퍼

기내 어메니티로 제공됩니다

 

중앙 두 열(D열과 E열)은 좌석이 나란히 붙어있지만

창가쪽 열(A열과 B열, G열과 H열)은 스태거드 형태로

좌석이 엇갈려 배치되어 있어요

덕분에 창가 자리와 붙어있는 B열과 G열에는

추가적인 수납공간이 생겨요

요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스위트가 다 좋은데

수납 공간이 아쉬워서 휴대용 가방 같은 걸

놓을 자리가 없어요

(팔받침은 핸드폰이 걸치는 수준으로 좁아요)

B열과 G열은 옆쪽에 있는 추가 수납공간 덕분에

비행 중간에 쓸 것들은 수납공간에 빼놓고

그때그때 꺼내쓰기 좋겠네요!

또 중앙 열인 D열과 E열에 비해

B열과 G열은 옆좌석과 더 분리된 느낌이라

혼자 가실 분들은 창가쪽 자리가 다 나갔다면

D,E열 보다는

B,G열을 선택하시는 편을 추천드립니다!

 

 

 

다시 좌석 소개로 돌아오면

17인치짜리 큰 모니터가 좌석마다 설치되어 있어요

 

 

모니터 조작 리모컨은

터치 스크린 방식의 리모컨인데요

좌석 안쪽 팔걸이 부분에 숨겨져 있습니다

저는 이 리모컨이 터치가 잘 안돼서 약간 불편했어요

(좀 길게 눌러야 터치가 먹혀요)

 

터치가 잘 안 먹히니

재밌는 거 찾는 것도 불편하고

자막 설정하기도 영 어렵고..

뭐 물론 한 번만 설정해 놓으면

거의 착륙할 때까지 보니까

그렇게까지는 불편하지는 않았어요

 

 

다음으로 A330-300 프레스티지 스위트

수납공간이에요

모니터 왼쪽 아래에 기내지가 들어있는 공간은

벨트를 풀지 않으면 닿지 않는 거리이 있어서

이용하기 불편하고

실질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수납공간은

슬리퍼가 들어있던 좌석 팔걸이 아래의 수납 공간인데

슬리퍼 세 개 정도 들어가면 꽉 찰 정도로 좁아서

태블릿 PC 정도 들어가는게 전부에요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스위트 좌석조절 버튼이에요

전자동식으로 좌석 조절이 되고

180도까지 재껴지는 풀 플랫 시트가 탑재돼있어

편하게 누워서 갈 수 있습니다!!

이 버튼으로 좌석 뿐만 아니라

좌석 사이의 칸막이까지 올리고 내릴 수 있어요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스위트는

복도 쪽으로 얼굴 높이의 칸막이가 쳐져있고

좌석 사이에도 칸막이를 칠 수 있어

어느 정도 개인 공간에 들어온 느낌이 드네요


🍽️ 기내식

 

 

 

 

 

대한항공 KE2001, KE2002편의

식사 메뉴는 저번에 올렸던 KE2005, KE2006편의

식사와 동일해요

인천 -> 홍콩 노선에서는

비빔밥, 스테이크, 광어구이 및 사전 주문 기내식

홍콩 -> 인천 노선에서는

제육쌈밥, 스테이크, 중식 생선구이

요렇게 주문이 가능합니다!

인천 -> 홍콩 노선의 기내식은 아래에서 볼 수 있어요

👇👇👇👇

 

대한항공 인천 홍콩 프레스티지 탑승기(체크인/라운지/좌석/기내식/라면)

인천발 홍콩행 대한항공 KE2005편 프레스티지 탑승 후기입니다편명: KE 2005, KE 2006운항 항공기: B737-900ERKE 2005편 (인천 -> 홍콩)하절기 13:20 -> 16:20동절기 13:45 -> 16:50KE 2006편 (홍콩 -> 인천)하절기 17:55 -

honghong2.tistory.com

 

 

암튼 저는 제육쌈밥으로 선택했습니다

 

 

전채요리

연어와 크림치즈 감자 샐러드가 나왔고요

제육덮밥은 빵과 수프가 따로 나오지 않았어요

(승무원님께 부탁드리면 빵은 주실 거 같네요)

쌈채소와 쌈장, 밑반찬

전채요리와 같이 제공해주시는게 신기했어요..!

 

 

전채요리인 연어 샐러드를 다 먹으면

메인 요리인 밥과 제육볶음, 황태국을 서빙해주세요

제육볶음살짝 기름기가 있는 부위를 사용해서

퍽퍽하지 않고 부드럽게 잘 넘어갔고

양념도 많이 매콤하지 않아

부담없이 먹을 수 있었어요

황태국은 시원~하고

황태도 많이 들어있어

진짜 맛있게 먹었습니다

쌈채소도 기내식임에도 생각보다 신선해서

좋았어요

 

 

후식으로는 아이스크림과 커피/차가 제공됩니다

하겐다즈 바닐라 맛으로 받았어요

 

대한항공 홍콩 노선 프레스티지는

간식으로 라면 주문이 가능해요

요 사진은 인천 -> 홍콩의 KE2005편에서

먹었던 라면 사진이고

비행기 라면 맛있으니 꼭 드셔보세요!

홍콩 -> 인천 비행기에서는

곯아 떨어지느라고 못 먹었네요

(풀 플랫 시트와 프레떼의 힘이란..)


 

여기까지 대한항공 홍콩 인천 노선

프레스티지 후기입니다

여러분들의 항공권 선택에 도움이 되길 바랄게요!